4천만 원어치 쇼핑백을 찢었더니 홍삼이 50억 팔렸다고?

혹시 요즘 이런 생각 하고 계신가요?


"제품은 진짜 자신 있는데, 왜 안 팔리지?"

"옆 가게보다 싸게 해도 손님이 안 와요."

"쇼츠가 돈 된다는데, 조회수 수익 보면 한숨만 나와요."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글은 끝까지 읽으셔야 해요. 3분이면 됩니다.


10월 5일, 유튜브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가 라이브에서 본인 입으로 "1천만 원짜리 강의"라고 부른 이야기를 풀었어요.


이런 의심부터 드실 거예요.


"유튜버가 하는 말을 내가 왜 들어야 하는데?"


저도 동의해요. 그래서 숫자부터 볼게요. (모두 본인이 방송에서 밝힌 수치이고, 외부에서 확인된 자료는 아니에요)


1. 밀키트몰 '장신몰', 2025년 5개월간 매출 약 200억 원

2. 2026년 목표 400억 원을 8월에 이미 넘겼다고 주장

3. 홍삼 한 품목 약 50억 원, 올리브오일 약 20만 개 판매


절반만 맞아도, 파는 방법만큼은 들어볼 만하죠?


그런데 이분이 한 말이 좀 이상해요.


"제품이 좋은 건 그냥 기본값이다."


제품이 기본값이면, 대체 뭘로 파는 걸까요?



🔥 1. 4천만 원을 찢은 이유


홍삼 출시 직전이었대요.


쇼핑백이 입고됐는데 손잡이 부분이 쭈글쭈글하게 울어 있었어요. 10만 개 기준 원가만 약 4천만 원어치.


보통 사장님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쓰거나, 조용히 폐기하겠죠.


은 대표는 카메라 앞에서 찢었어요.


그 순간 든 생각이 이거였대요.


"어차피 버릴 거라면, 어떻게 버려야 홍삼이 더 팔릴까?"


싸게 판다고 하면 사람들은 의심해요. "싼 게 비지떡 아니야?"


그 의심을 말로 해명하지 않고 장면 하나로 지운 거예요. 포장 하나 마음에 안 든다고 4천만 원을 버리는 사람이, 내용물을 대충 만들었을 리 없다고 느끼게요.


본인 주장으로는 이 영상 하나가 홍삼 50억 원 판매로 이어졌다고 해요.


진짜는 지금부터예요.


💡 2. 스펙으로 팔면 가격 싸움만 남아요


"기능과 스펙으로 물건을 팔려고 하면, 결국 가격으로만 싸우게 된다."


부대찌개를 예로 들었어요. 고춧가루, 사골 육수, 햄. 어느 집이나 똑같죠.


그럼 뭘로 차이를 낼까요? 두 가지래요.


1. 양(그램 수)을 남들보다 높인다

2. 스토리텔링을 한다


여기서 이런 질문 나오죠.


"10년 된 노포는 스토리가 있지만, 오늘 오픈한 저는요?"


답은 손님의 불편에서 시작하라는 거예요.


"맛집 가기 힘드시죠? 줄 서느라 시간 아까우시죠? 제가 20군데를 직접 돌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닌 과정을 영상과 상세페이지에 그대로 담으라는 거예요.


우리는 '생각해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핸드폰에 '보이는' 물건을 산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 3. "얼마예요?"를 "언제 나와요?"로 바꾸기


이날 전해질 음료 신제품을 처음 판매했대요.


그런데 시청자들이 가격을 안 물어봤다는 거예요. "몇 시에 팔아?"만 물었대요.


이유는 4~5개월 전부터 방송에서 조금씩만 보여줬기 때문이에요.


처음 보여줬을 땐 다들 "얼마야?"였는데, 출시 한 달 전부터는 "언제 나와?"로 바뀌었다고 해요.


가격을 묻는 손님은 아직 비교 중이에요. 날짜를 묻는 손님은 이미 살 마음을 먹은 거고요.


"장사나 사업이나 심리 싸움"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어요.


🧲 4. 미끼상품, 그리고 '매출 먼저'


"장사꾼은 지금 당장 이익이 나야 하는 사람이고, 사업가는 미래를 보고 간다."


매출과 이용자 수가 커지면 마진율은 3~4년 뒤에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은 대표의 주장이에요.


자영업자에게는 미끼 상품을 계속 만들라고 했어요. "뼈찜이 9,000원?" 하고 일단 들어온 손님이 다른 메뉴를 시킨다는 거죠.


다만 이건 적자를 버틸 체력이 있을 때 얘기예요. 작은 가게라면 미끼 메뉴는 한두 개로 두고, 현금 흐름부터 계산하는 게 안전해요.


🗣 5. 내가 말하지 말고, 상대가 묻게 하기


외부 방송에 나가서 갑자기 자기 브랜드 얘기를 꺼낼 순 없잖아요.


그래서 순서를 바꾼대요.


"제가 그 일로 회사까지 어려워졌어요."

"어떤 회사를 하셨는데요?"


질문은 진행자가 했지만, 판은 본인이 깐 거예요.


방송 한 번 나가면 브랜드 검색량이 60만 건 넘게 뛴다는 게 본인 설명이에요.


이런 말도 한대요.


"죄송한데 주문하지 마세요. 지금 주문해도 택배 못 갑니다."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 6. 쇼츠 조회수 수익은 의미가 없어요


쇼츠로 돈 버는 길은 세 가지래요.


1. 조회수 수익 (거의 없음)

2. 본 영상으로 넘어오는 시청자

3. 쇼핑 링크 ← 핵심


영상 속 계산은 이래요. 쇼츠 하나로 50만 원어치가 팔리면 조회수 수익은 약 1,000원, 제휴 수수료는 약 25,000원(5% 기준)이에요. 25배 차이죠.


여기서 확인할 게 있어요. 쿠팡 파트너스 일반 수수료는 통상 3%이고, 클릭 후 24시간 안의 구매분에 적용돼요. 5%는 영상 속 발언이라 제가 확인하지 못했어요.


3%로 계산해도 15,000원이니 방향은 같아요.


"저는 수익창출 조건이 안 되는데요?"


그런 분들은 인포크링크 같은 링크 모음 페이지를 만들어 프로필 상단에 걸어요. 그 안에 파트너스 링크를 넣는 방식이에요. (유튜브 쇼핑 제휴는 별도 조건이 있어요)


제휴 링크를 쓸 땐 "수수료를 제공받는다"는 문구를 꼭 표기하세요.


그리고 이 한마디가 남았어요.


"알려줘도 아무도 안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돈을 버는 것 같아요."


✍️ 한 번에 정리하면


1. 제품력은 기본값, 팔리는 건 스토리

2. 실수도 '버리는 방식'에 따라 콘텐츠가 된다

3. 가격 공개보다 기대감이 먼저

4. 내 입으로 말하지 말고 상대가 묻게

5. 쇼츠는 조회수가 아니라 링크


읽고 끝내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이 중에 내 가게, 내 채널에 제일 먼저 써볼 건 뭔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본 글은 2026년 10월 5일 유튜브 라이브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매출과 판매량 수치는 발언자 본인 주장이며 외부 검증된 자료가 아닙니다. 특정 제품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제휴 마케팅 수수료율과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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