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좀 무거워지는 소식이지만, 꼭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최근 들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역대급 집값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0억4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주택 전체 중위 매매가도 7억8491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래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 소득 가구가 중위 가격 주택을 표준 대출로 구입할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해요. 숫자가 클수록 부담이 크다는 뜻이에요.
![Seoul apartment reference]
부담지수 껑충
올 1분기 서울의주택구입부담지수는 179.3을 기록했는데, 전 분기(165.1) 대비 14.2p나 올랐대요.
이건 2022년 말(198.6) 이후 최고치라고 해요. 2024년 2분기에는 147.9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4분기 160을 넘더니 단숨에 180 근처까지 온 거래요.
한 연세대 교수는 서울만 놓고 보면 가계 소득이 느는 속도보다 집값과 대출금리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가팔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어요.
월급 46% 증발
그렇다면 소득의 어느정도를 원리금 상환에 쓰고 있을까요.
지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25.7%,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7.9%, 20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 조건을 기준으로 한대요.
이걸 계산하면 서울 주택의 경우 소득의 **46.1%**를 원리금 상환에 쓰고 있는 셈이라고 해요. 연봉이 7000만원이라면 절반 가까이가 빚 갚는 데 들어가는 거죠.
![household debt loan reference]
2022년과 비교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중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22년 3분기로, 당시 55.2%였대요.
이후 2024년 1~3월에는 38.8%까지 내려갔는데, 최근 들어 다시 50%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해요.
한 전문가는 30대를 중심으로 집값이 더 오를까 두려워 빌라까지 기웃거리고 있고, 연봉 절반이 빚 갚는 데 쓰이는 상황이라고 전했어요.
앞으로 더 오른다
주택 구입 부담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걸로 보인대요.
소득보다 집값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서울 주택값은 올 상반기 4.52% 올랐고, 아파트값은 **5.07%**나 뛰었다고 해요.
서울 주택 중위가격은 3월 7억5617만원에서 6월 7억8491만원으로, 아파트는 9억9700만원에서 10억4000만원으로 3개월 만에 또 올랐대요. 여기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도 예고돼 있다고 해요.
아래 내용 참고부탁드려요^-^
이 글은 2026년 7월 25일 보도된 언론 기사와 한국부동산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에요.
주택구입부담지수와 중위가격은 시점과 지역, 개인의 소득·대출 조건에 따라 실제 부담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시라면 최신 통계와 본인 상황을 함께 따져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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